Monday 18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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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與 “국민의당에 언제까지 읍소해야 하나”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안이 21일 천신만고 끝에 통과됐지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마음 놓고 웃지 못했다. 국민의당이 가진 ‘캐스팅보트’의 위력과 소수 여당의 한계를 동시에 절감했기 때문이다. 향후 정기국회 성패를 좌우할 쟁점법안과 예산 등 주요 현안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여소야대 구도는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았다.

민주당은 이번 표결을 앞두고 국민의당 대응 전략을 ‘압박’에서 ‘읍소’로 전환했다.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유감 표명으로 고개를 숙였고, 의원 전원이 개별 설득에 매달렸다. 추미애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안철수 대표를 만나기 위해 동분서주했고, 김동철 원내대표를 직접 찾아가 지원을 호소했다. 인준안 부결 시 역풍 우려, 호남 민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지만 민주당의 저자세·저인망 설득이 효과를 본 셈이다.

다만 읍소 기조만으로 정기국회를 헤쳐갈 수 있느냐의 문제가 남았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증세, 방송법 등 사안별·정당별 이해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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