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8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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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3 months ago

[테마인터뷰] 거인 마운드 일으켜 세운 김원형 코치 반전은 송승준

보통 6개로 나뉘어진 코칭스태프 보직 가운데 가장 중요한 파트를 꼽으라면 단연 투수코치다. 투수코치는 감독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는 위치에 있으며 감독의 결정에 가장 깊숙히 관여한다. 투수 출신이라는 전문성 을 십분 발휘해야 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또 투수코치는 선수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투수들 중 예민한 성격을 지닌 선수들이 많은데, 투수코치의 말 한마디가 선수에게 결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할 수도 있다.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46)은 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당시 SK 와이번스에 몸담고 있던 김원형 코치(45)를 불러들였다. 조 감독은 2015년 10월 롯데 사령탑에 오를 때부터 김 코치 영입에 공을 들였는데, 1년 만에 결실을 본 것이다. 한 살 어린 김 코치는 전주고 졸업 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해 프로 경력은 고려대를 거친 조 감독보다 3년 빠르다. 조 감독이 1994년 쌍방울에 입단하면서 인연이 시작됐고, SK에서는 선수와 코치로도 한솥밥을 먹었다. 조 감독이 가장 신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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