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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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망가진 언론 피해자는? lt;br gt; KBS·MBC만의 파업 아냐


지난 9월 8일 예은아빠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광화문 광장에 모인 언론 노동자에게 뼈아픈 일성을 토해냈다. 망가진 언론의 피해자는 여러분들이 아니라, 바로 국민들, 예은이 아빠인 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경근 집행위원장은 지금도 진행 중인 KBS·MBC 노조의 파업에 대해 지지하는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하게 근무하라는 게 아니라, 바로 내가 또 다시 죽고 싶지 않아서, 내가 언론 때문에 또 다른 고통을 받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노기 가득한 목소리에 2014년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어버이날. 아이들의 영정을 가슴에 안은 부모들이 KBS를 거쳐 청와대 앞으로 모였던 그날. 길환영 KBS 사장은 앞으로 나와 허리 숙여 사과했고 며칠 후 자진 사퇴했다. 유가족들의 항의와 분노는 보도의 공정성이나 정치적 중립성 때문만은 아니었다. 망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었던 보도와 간부의 발언, 유가족에 대한 모욕적 언사, 사과 한마디 없었던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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