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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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기름 냄새 났다” 강릉 석란정 화재 방화 가능성 높아




소방관 2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강릉 석란정 화재는 방화에 의한 범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건 초기에 제기됐던 실화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자연적 발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관계당국의 일치된 의견이다.

22일 뉴시스 취재 결과, 합동감식에 참여했던 관계 당국의 한 관계자는 “지난 16일 1차 화재 당시에 출동했던 대원들이 석란정 안에서 ‘기름 냄새가 났었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불이 재발화해 2차 화재 진압을 했을 당시에 석란정에서는 실내 마루 바닥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이에 사건 초기 인위적 발화를 의심했던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인화성 물질이 바닥에 뿌려졌을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기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건축 61년 된 석란정의 실내 바닥은 마루였고 마루 밑에는 흙이 깔렸다.

마루와 흙 사이의 작은 공간에서 잔불이 살아났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산불 화재시 다 꺼진 것만 같던 불이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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