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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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檢, ‘채용비리 의혹’ 금감원 압수수색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종오)는 22일 오전 채용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금융감독원을 압수수색했다. 총무국 감찰실 등 사무실 5곳과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서태종 수석부원장, 이병삼 부원장보, 국장급 이모씨 등 3명의 주거지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3명은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특정인을 위해 정원을 늘리는 등 특혜를 준 혐의(업무방해·직권남용 등)를 받고 있다.

압수수색은 감사원이 기관운영 감사 결과를 발표한 지 이틀 만에 이뤄졌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7월 감사원에서 관련 수사 의뢰가 들어왔다”며 “채용 계획과 다르게 채용했거나 경력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뽑은 경우, 채용 예정 인원을 늘려서 채용한 경우 등을 모두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채용비리 혐의로만 검찰 압수수색을 두 차례 당한 금감원 직원들은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금융감독·검사·제재 프로세스 혁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가 열린 이날 한 직원은 “잘못한 부분은 털고 가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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