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9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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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소신과 현실 사이… 고민깊은 文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평화와 제재를 넘나들었다. 문 대통령은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평화는 역사적 책무”라며 한반도 평화를 강조했다. 하지만 연설 20여분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북한에 대한 최고 강도의 압박과 제재가 필요하다”고 합의했다. 상반된 듯 보이는 강온 행보는 미국을 필두로 한 국제사회와 북한의 강대강 대치 구도 속에 샌드위치 신세가 된 한국과 문 대통령의 처지를 반영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3박5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통령 전용기 내 기자간담회에서 이러한 고충을 토로했다. 문 대통령은 “이런 식으로 북한이 도발하고, 제재해도 도발하고, 더 강도 높게 제재하는 식으로 계속 이어져서는 안 된다. 하루 빨리 여기에서 벗어나는 게 큰 과제”라고 말했다. ‘제재→도발→더 강한 제재→더 강한 도발’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대한 우려였다. 문 대통령은 그러나 “지금처럼 잔뜩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는 섣불리 다른 해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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