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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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세계 석학에 듣는다]공화당 감세안, 美경제에 득될까

1980년 봄, 마틴 펠드스타인 하버드대 교수는 내가 수강한 역대 최고의 거시경제학 강의를 했다. 2년 반 뒤 그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내각에 합류해 1984년 7월까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을 지냈다. 백악관에서 펠드스타인은 1981년 레이건 행정부가 시행한 소득세 감면 캠페인에 맞서 설득력 있지만 외로운 싸움을 했다. 그는 감세폭이 지나치게 크다면서 조정되지 않는다면 경제적인 고통을 부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레이건 비서실장 제임스 베이커는 경고를 듣지 않고 행정부 내 다른 이들이 펠드스타인의 편에 서지 않도록 단속했다.베이커 편에 선 사람들이 정치적 논쟁에서 승리했다. 레이건의 감세안은 예정대로 진행됐고, 빌 클린턴 대통령이 1993년 세입세출 균형 예산을 시작하기 전까지 좁혀지지 않은 연방 재정적자를 만들어냈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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