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8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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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여의도에서]사드보복 후폭풍, 못이길 것도 없다

장기화되는 중국의 사드보복에 중국진출 기업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롯데그룹, 현대차 등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들은 매출절벽에 힘이 부치는 형국이다. 롯데그룹은 중국사업 매각으로 손을 들었다. 기업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것은 물론이다. 업계에서는 사드보복을 회복하는 데 3년 이상 걸릴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마저 공공연히 회자된다. 이런 가운데 식품기업인 오리온의 사례는 주목받을 만하다. 오리온 역시 상반기 중국법인 매출은 42.1% 감소했으며 계약직 판촉사원 등 현지인력을 20% 줄여야 했다. 특히 14년 만에 중국법인 대표가 교체되기도 했다. 하지만 상황은 곧 반전됐다. 오리온의 대표상품인 초코파이 (중국명 하오리여우파이 )의 경우 지난 7월 중국법인 매출이 전년 대비 16%, 지난 3월에 비해서는 143%나 급증했다. 초코파이 중국 매출은 사드 이슈가 발생한 3~4월에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5월부터 회복세로 돌아서며 6~7월에는 오히려 전년보다 가파르게 늘었다. 결국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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