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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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사설] 중국, 北 추가 도발 시 대북 송유관 잠가라

북한 김정은이 21일 직접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 조치를 천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연설에서 ‘북한 완전 파괴’를 언급한 데 대한 맞대응이다. 또 “미국의 늙다리 미치광이를 반드시 불로 다스릴 것”이라고 위협했다. 김씨 일가 3대를 통틀어 직접 성명을 발표하기는 처음이다. 그런 탓에 벼랑 끝 전술로만 보기 어렵다. 이용호 북한 외무상은 “역대급 수소탄 시험을 태평양상에서 하는 것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다음 달 10일 노동당 창건일 전후로 지금보다 높은 수위의 무력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맞서 북한 무역과 금융 거래에 관련된 제3국의 은행과 개인, 기업을 제재하는 새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전 세계 금융기관을 향해 미국과 북한 중 양자택일하라는 주문이다. 북한의 돈줄을 완전히 차단하겠다는 의지다. 여기에다 북한을 다녀온 선박과 비행기의 미국 입항과 입국을 180일간 금지했다. 군사옵션을 제외하면 최고 수준의 고강도 제재다. 필요하면 북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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