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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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삶의 향기-이동훈] 메시아가 진노한 이유


한반도 안팎이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어수선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데뷔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공언하는 등 전쟁 임박설까지 엄습해 있다. 이런 틈을 비집고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등 기독교 이단세력이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다.

지난 18일 신천지 유관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만국회의를 열어 북핵 도발로 인한 전쟁 위험을 언급하며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기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파주 임진각에 모인다고 가짜 홍보를 하기도 했다. 통일교가 통일이라는 모토와 그럴싸한 세계평화라는 단어로 위장해 세 불리기에 나선 행태와 비슷하다. 더욱이 북핵 문제가 최대 이슈로 다뤄질 것을 예상해 유엔총회를 앞두고 이슈 선점에 나섰다.

교계는 경기도 과천 등 수도권 지역뿐 아니라 강원도 원주를 비롯해 지방 곳곳이 신천지 세력으로 물들어가는 등 상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우려한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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