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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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s ago

[한국기독역사여행] “조국이여 안심허라”… 젖과 꿀 흐르는 이상촌 꿈꾸다


지난 19일 새벽 서울 도심을 빠져나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407번길 봉안교회를 찾아 나섰다. 팔당댐을 지나 양수리 방향으로 향하자 다산 정약용 생가 마재마을을 안내하는 팻말이 이어졌다. 이제 수도권 사람들에게 다산 생가는 유명 관광지가 됐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마재마을의 생태 자연환경과 다산의 반듯한 삶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봉안교회는 다산삼거리에서 2.5㎞ 더 가면 자리한다. 능내리 봉안마을이다.

일가 김용기 장로는 바로 이 봉안마을에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농민운동으로 한평생 산 크리스천 선각자다. 1954년 경기도 하남시(당시 광주군)에 성서에 기반을 둔 생활 및 의식 개혁 지도자 양성소 ‘가나안농군학교’를 설립한 그는 한국사회 근대화에 앞장선 인물로 평가받는다. 가나안농군학교는 강원도 원주와 경기도 양평 등에서 이어지고 있다.

김용기는 세계 최빈국으로 꼽혔던 우리나라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게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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