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8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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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예수청년] 소명을 찾는다는 건, 결국 용기를 내는 것


퇴사가 일종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시대. 요즘 청년들은 입사와 동시에 퇴사를 꿈꾼다. 세계적인 기업 보잉사에서 ‘린(lean) 관리자’로 일하며 능력을 인정받던 폴 손(32)도 입사 4년차 때 똑같은 위기를 맞았다.

최근 서울 용산구 카페에서 만난 그는 먼저 퇴사를 결심할 당시 일화를 들려줬다.

“우연히 직원 두 명의 대화를 들었어요. 은퇴까지 얼마 남았냐는 질문에 한 사람이 ‘1320일 남았다’고 해요. 은퇴 후 캠핑카를 사서 미국을 1년간 돌아다니고, 그 이후엔 아무 계획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 순간 ‘내가 여기서 계속 이렇게 살면 저 사람처럼 되겠구나’하는 위기감이 몰려왔어요. 한 번 사는 소중한 인생인데, 이렇게 나만을 위해 살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위해 살 것인가. 그때 결심을 하게 됐죠.”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떠났다. 당시 26세이던 그의 연봉은 7만5000달러나 됐지만 미련은 없었다. 그때부터 닥치는 대로 오스 기니스의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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