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7 October 2017
Contact US    |    Archive
asiatoday
25 days ago

검찰, KAI 경영비리 정점 하성용 전 사장 구속

아시아투데이 김범주 기자 = 검찰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영 비리’의 정점에 있는 하성용 전 대표를 구속했다. 하 전 대표의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주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도망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23일 오전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지난 21일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이용일 부장검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및 배임수재 등 혐의로 하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 전 대표는 KAI 대표로 재직한 2013~2017년도까지 대규모 분식회계, 원가 부풀리기, 채용 비리, 비자금 조성 등 KAI 경영비리 전반에 관여한 혐의를 받았다. 또 검찰은 하 전 대표가 경공격기 FA-50 등을 군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부품 원가를 수출용보다 높게 책정하는 방식으로 100억원대의 부당이득 챙겼으며, 경영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이라크 재건 사업 관련 매출을 허위로 기재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이외.. 더보기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KAI

 | 

경영비리

 | 

하성용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