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9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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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Why] 호접란 12종 개발한 名人… 비단같은 삶 아니라 걸레같이 살 것

12종의 신품종 호접란(서양란의 일종)을 홀로 개발한 박노은(69)씨는 1979년 꽃 농사를 시작하며 식물학개론 책을 집어 들었다. 꽃 농사를 제대로 지으려면 어깨너머로 배우는 기술뿐 아니라 전문 지식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농과대학 전공교재로 책 절반 이상이 한자와 영어였다. 소작농 집안 삼형제 중 둘째로, 중학교를 채 마치지 못한 그에겐 옥편과 영어사전이 없으면 한 문장도 읽기 어려운 교재였다. 한 쪽 넘기는 데 일주일이 걸렸다. 세포(細胞) 한 단어를 이해하기 위해 백과사전을 수십 번 뒤적였다고 했다.1995년 호접란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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