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1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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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s ago

양승태 온몸의 상처 견뎌낸 古木같은 법관이었길…

22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 1층 대강당. 양승태 대법원장의 퇴임식이 열렸다. 담담한 어조로 퇴임사를 읽어 내려가던 양 대법원장은 대법원장 일은 단 하루도 마음 놓을 수 없는 가시밭길이었던 것 같다 며 오현 스님의 시(詩) 고목 소리 들으려면 을 인용했다. 양 대법원장은 기독교 신자지만 불교계 원로인 오현 스님과 친분이 두텁다고 한다. 오현 스님은 이날 퇴임식에도 참석했다. 한 그루 늙은 나무도/ 고목(古木) 소리 들으려면/ 속은 으레껏 썩고/ 곧은 가지들은 다 부러져야/ 그 물론 굽은 등걸에/ 매 맞은 자국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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