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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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s ago

[생각해봅시다] ‘소비 대목’ 긴 추석 연휴 하늘길 막히나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추석 연휴 기간 파업에 돌입키로 하면서 여객 수송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조가 이익 확대를 위해 여객을 볼모로 잡았다는 비판론과 합법적인 노동쟁의는 용인돼야 한다는 옹호론이 맞서고 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노사 임금·단체협상에서 의견이 좁혀지지 않음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조종사 396명이 파업에 들어간다고 지난 20일 사측에 통보했다. 대한항공과 조종사 노조는 2015년 10월 시작한 교섭이 현재까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사측은 2015년 1.9%, 2016년 3.2%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고 노조는 각각 4%, 7%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단체협상에서 사측은 보안수당 인상 등을, 노조는 퇴직수당 매년 1% 인상과 1인당 비즈니스석 항공권 6매 등을 요구했다.

대한항공은 회사안만으로도 350억원이 소요되는 만큼 노조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조종사 노조는 회사 경영실적 등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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