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1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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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안전 보장되지 않는다면 가지 않을 것” 佛, 평창동계올림픽 불참 시사

북한 핵 도발로 한반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가 선수단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불참할 수도 있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프랑스의 이 같은 방침은 자칫 평창동계올림픽 ‘불참 도미노’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한국 정부와 올림픽조직위원회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로라 프레셀 프랑스 스포츠장관은 자국의 ‘RTL’ 라디오에 출연해 “앞으로 북핵 문제와 관련해 상황이 악화되고, 우리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프랑스 대표팀은 (한국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는 대표팀이 위험에 빠지게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북핵 위기로 인해 평창동계올림픽 불참을 시사한 나라는 프랑스가 처음이다.

공교롭게도 프레셀 장관의 발언은 문재인 대통령의 평창동계올림픽 안전 보장 발언 이후 나와 눈길을 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사무국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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