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0 October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28 days ago

‘캐스팅보터’ 안철수의 딜레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캐스팅보터’로서 당 존재감을 부각시켰지만, 정작 안 대표 자신의 당내 존재감은 한계가 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 대표가 앞으로 당내 여론을 주도하지 못할 경우 리더십에 타격을 입는 것은 물론 자신이 천명한 ‘중도정당 극중주의’ 실현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다.

호남 지역의 한 의원은 22일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민주적 토론 절차를 거치는 것은 좋지만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 표결과 같이 중요한 문제에는 대표로서 리더십을 보여줘야 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가 21일 의원총회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보이지 않았음을 지적한 것이다. 또 다른 의원은 “만약 표결 전 찬반 의사를 밝힌 뒤 결과가 뜻대로 나오지 않았을 경우를 우려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일부 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 안 대표에게 찬반 입장을 밝히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고 한다. 국민의당은 전술핵 재배치 문제도 당론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안 대표는 “모든 옵션을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캐스팅보터

 | 

안철수의

 | 

딜레마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