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8 Dec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3 months ago

文 대통령 “北, 개탄스럽다” 발언에… 트럼프 “행운의 단어” 반색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1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선 ‘개탄스럽다’(deplorable)는 단어가 화제가 됐다. 문 대통령이 북한 핵·미사일 도발을 규탄하며 이 단어를 사용하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운의 단어”라며 반색해 회담 분위기가 밝아졌다.

문 대통령은 미국 뉴욕의 롯데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이번에 북한의 도발이 대단히 개탄스럽고, 우리를 격분시켰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말을 들은 뒤 “대단히 감사하다. ‘개탄스럽다’는 말을 사용하신 데 대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웃으며 “‘개탄스럽다’는 말은 내가 매우 관심이 많은 단어다. 그런데 절대 제가 (문 대통령에게) 그 단어를 사용해 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다”며 “그 단어는 나와 수많은 사람들(지지자들)에게 행운의 단어(very lucky word)였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미국 대선 과정에서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대통령

 | 

개탄스럽다”

 | 

발언에…

 | 

트럼프

 | 

“행운의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