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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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스페인서 분리 독립 투표… 메시, 프리메라리가서 못보나


스페인은 카스티야, 카탈루냐, 바스크, 안달루시아 등 여러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1936∼1939년에 일어난 스페인 내전 후 독재자 프랑코는 수도 마드리드가 위치한 카스티야 지방을 편애하고 타 지방을 탄압했다. 그중 가장 큰 탄압을 받았던 곳이 카탈루냐 지역이다.

이런 역사적인 배경 때문에 카탈루냐 지역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FC 바르셀로나와 카스티야의 레알 마드리드간 경기인 ‘엘 클라시코’는 축구 이상의 감정을 폭발시킨다. 그런데 카탈루냐의 분리 독립 투표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세계 최고의 라이벌전인 엘 클라시코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스페인 17개 자치주 중 가장 큰 카탈루냐주는 10월 1일(현지시간) 분리 독립 찬반을 묻는 주민 투표를 시행한다. 스페인 중앙정부는 투표를 막을 방침이다. 하지만 카탈루냐주 자치정부는 과반수가 찬성하면 48시간 내에 독립을 선언할 예정이다. 만약 카탈루냐주의 독립이 선언되면 세계 최대 프로축구 리그 중 하나인 프리메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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