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7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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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흑석동 집값, 아랫동네가 윗동네보다 1억 비싼 이유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은 가파른 언덕길을 따라 판잣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던 대표적 달동네 중 하나였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새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지만 비탈만큼은 여전하다. 남쪽에 있는 서달산 초입과 가까워질수록 경사(傾斜)는 더욱 가팔라진다. 조선일보 땅집고 취재팀이 찾은 흑석동은 윗동네와 아랫동네로 나뉘어 있엇다. 첫째 이유는 지형 문제였고,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이 둘째 이유였다. 아랫동네는 저지대에 평지여서 마트·병원 등 상권이 잘 형성돼 있고 지하철 이용도 편리했다. 반면 윗동네는 지형 기울기가 심하고 상가도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런 차이는 결국 아파트값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흑석동 H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학교나 병원, 교통 시설이 저지대 쪽에 있다보니 윗동네와 아랫동네 아파트 가격은 적게는 5000만원, 많게는 1억원까지 차이난다 고 했다. ■비탈길이 만든 동네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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