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1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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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新 청춘백서] 고요 속의 외침 “비혼입니다. 그래서 어쨌다고요?”

“애인은 있어?” “결혼은 언제 할 거야?” “결혼하고 애를 낳아야 진짜 어른이 되는 거야” 비혼이 자연스러운 시대이지만 여전히 사석에서는 불편한 질문들이 오고 간다. 혼자 잘 살고 있지만 결혼을 하지 않으면 뭔가 문제가 있다고 바라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심지어 돌싱이 처녀 총각보다 더 낫다는 말까지 들린다. 결혼은 개인 선택의 문제일 뿐인데 남의 미래에 관심을 갖고 걱정해주는 ‘오지라퍼’. 당사자는 아무렇지 않은데 왜 본인들이 불안해하는 것일까? 타인의 삶을 대신 살아 줄 것도 아니고 살아 줄 수도 없는데 결혼을 해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그들 때문에 청춘들은 괴롭다. 오래간만에 본가인 지방에 내려간 김안나(가명 32)씨는 어머니, 사촌 언니와 함께 집 근처 맛집을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50대 중년으로 보이는 택시운전사의 유쾌한 말솜씨 덕분에 즐겁게 목적지로 향하던 중 돌연 결혼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택시운전사는 김씨에게 나이를 묻더니 “32살이 됐는데 결혼 안 했으면 쓸모없으니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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