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7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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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수원시가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에 ‘수어 통역사’ 배치한데는 감동적 사연이

경기도 수원시가 ‘2017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 중에 농아인들을 위해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24일 오후 장안문 앞에서 열리는 ‘2017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에 농아인들을 위해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원시가 수원화성문화제 행사 중 수어(手語)로 통역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수어 통역사들이 장안문 앞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 행사 출연자들의 발언과 행사 진행 상황을 수어로 전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내년에는 수원포럼, ‘반가운 만남’ 등 수원시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에 수어 통역을 지원하며, 이르면 내년 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이처럼 농아인을 배려하는데는 배경이 있다.

지난 6월 수원시 곳곳에서 열린 ‘국민마이크 in 수원’에 참여한 농아인 노윤애(60)씨가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브리핑할 때 옆에서 수화 통역사가 통역을 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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