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7 October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24 days ago

북한 풍계리 지진, 인공 지진 아닐 가능성에 무게



23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인공 지진 여부를 놓고 초기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 지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중국지진대망(CENC)은 이날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의 깊이 0km 지점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폭발로 의한 인공 지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한국 기상청은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하긴 했지만 자연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이 인공 지진 가능성을 제기한 것과 상반된 분석이다. 인공 지진에서 관측되는 음파 신호가 없었고 파형도 자연지진에서 나타나는 P파와 S파가 관찰됐기 때문이다.

이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앙을 위도 41.312, 경도 129.052도로 밝혔다. 지질조사국은 “인공지진과 자연지진 여부를 확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진원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풍계리

 | 

가능성에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