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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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서 ‘제7회 사랑의 짜장면 잔치’ 열어



서울 모리아교회(윤요셉 목사)는 글로벌선교회와 SDC인터내셔널스쿨과 함께 최근 교회 인근 동자동 쪽방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눔 잔치’를 벌였다. 이들은 서울역 노숙인들과 인근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2000여명에게 짜장면을 배달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SDC인터내셔널스쿨 오혁준씨는 “전에 인터넷에서 본 노숙자가 음식도 좋지만 옆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이지역의 어려운 이들의 친구가 되고 싶어 왔다”고 말했다.

SDC인터내셔널스쿨 김선호씨는 “쪽방촌의 할머니가 내 두 손을 잡으며 직접 짜장면을 배달해줘 고맙다고 했다”며 “이들에게 다가가 손 잡아주는 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서울역 인근은 대부분 개발돼 우뚝솟은 빌딩과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이지만 불과 1~2분 거리인 빌딩 뒤에 숨겨져 있는 듯한 쪽방촌은 전혀 다른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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