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1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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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트럼프 대통령, 미국 스포츠계와 잇따라 충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프로풋볼(NFL),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야구(ML) 등 스포츠계와 잇따라 티격태격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CNN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공화당 루서 스트레인지 의원의 지지 유세를 위해 앨라배마를 방문, NFL 일부 선수가 국가 연주 때 일어서지 않고 무릎을 꿇은 채로 그라운드에 앉아있는 장면을 문제 삼았다. 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의 전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소수인종에 대한 경찰의 폭력적 처사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국가 연주 때 일어서지 않은 모습이 불만스러웠던 모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기와 국가에 무례하게 행동한 선수들을 당장 내쫓으라고 구단주들에게 경고를 보냈다.
그러자 NFL과 소속 선수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로저 구델 NFL 커미셔너는 트럼프의 발언이 분열을 초래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야말로 NFL와 선수들에게 무례하다고 지적했다. 또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러닝백 비숍 생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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