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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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s ago

[SC초점] 언니는 손여은, 이토록 짠내나는 악녀라니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분명 소름돋는 악녀다. 그런데 자꾸 눈길이 가고 응원하게 된다. SBS 토요극 언니는 살아있다 의 손여은의 얘기다. 손여은은 극중 악녀 구세경 역을 맡았다. 구세경은 김은향(오윤아)의 남편 추태수(박광현)와 불륜을 저질러 김은향의 딸을 죽음으로 내몬 인물. 또 양달희(김다솜)를 시켜 설기찬(이지훈)의 캐모마일 비밀을 빼돌리느라 강하리의 남편과 양달희의 부친의 교통사고를 묵인하기도 했다. 또 아들의 자폐 증상을 무시하고, 남편을 벼랑 끝으로 내몬 냉정한 어머니이자 아내이기도 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치를 떨게 만든느 악녀다. 하지만 그래도 손여은의 구세경이 짠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의 성장 배경 때문이다. 구세경은 아버지 구필모(손창민)에게 인정받기 위해 이를 악 물고 달렸다. 딸이라는 이유로 아무리 능력을 보여줘도 매번 경영권에서 밀려나야 했던 탓에 악 밖에 남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남편도 제대로 된 버팀목이 되어주지 못했다. 그를 이해하고 안아주기보다는 매번 엄마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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