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5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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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북한 리용호 외무상 미국, 참수·군사공격 조짐 보일시 곧바로 선제공격

아시아투데이 노가영 기자 =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3일(현지시간) 개최된 72회 유엔 총회 일반토의 기조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과 협박을 쏟아냈다. 이날 미국 CBS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리용호 외무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9일 연설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자살행위를 하고 있다며 비난한 것과 관련해 “자살공격을 시작한 것은 다름 아닌 트럼프”이라며 열을 올렸다. 그는 이어 “만약 무고한 시민들이 이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된다면 이는 전적으로 미국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리 외무상은 “트럼프 대통령은 상식이 부족하고 정서가 이상해서 우리나라의 최고존엄을 로켓에 비유해 모욕했다”면서 “이는 우리가 미국 전역에 로켓을 발사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원흉”이라고 힐난했다. 또한 리 외무상은 지난 22일 김정은이 직접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을 ‘늙다리 미치광이’라고 비난한 것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트럼프를 “과대망상증 있는 정신이상자”라고 칭하기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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