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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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금감원, 금융회사 권익보호관 신설…제재시 의견듣는다

아시아투데이 강중모 기자 = 금융감독원은 24일 금융회사의 권익을 제고하기 위한 ‘금융회사 권익보호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금융감독·검사제재 프로세스 혁신 T/F의 우선 추진과제로 선정됐다. 권익보호관은 검사·제재를 받는 금융회사나 임직원이 검사결과 지적사항에 대해 권익보호를 신청할 경우 제재심의위원회에 배석해 입장을 대변·진술하게 된다. 그동안 금감원은 금융회사를 검사·제재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다소 경직적으로 업무를 처리했고, 위규행위의 적발에 중점을 둬 회사별 특수한 사정을 경청하는데 인색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권익보호관의 임명대상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원외 외부인사로 구성되며 총 9명으로 구성된다. 구경모 금감원 부원장보는 “기존에도 제재에 대해 이의를 신청을 하는 제도가 있었지만 사후에 이뤄지는 기존 제도와 달리 권익보호관 제도는 제재 심의 중에 의견을 소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구 부원장보는 “권익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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