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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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s ago

변호인 그 이상 유영하와 이경재

“피고인 본인이 직접 물어볼 게 있습니까?”(김세윤 부장판사)

“없습니다.”(박근혜)

“피고인, 하고 싶은 말 있나요?”(김 부장판사)

“… 나중에 말하겠습니다.”(박근혜)

매주 월·화·목·금요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재판이 끝날 때쯤 반복되는 풍경이다. 재판 넉달째, 부쩍 한산해진 방청석에서 20~30여명의 지지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육성을 들으려 몸을 앞으로 기울이지만, 안타깝게도 별 수확은 없다. 이제껏 그들이 들은 단어라곤 지난 5월23일 첫 공판 때 말한 “(직업은) 무직입니다”, “(주소는) 강남구 삼성동…”, “(국민참여재판을) 원하지 않습니다” 정도가 전부다.

피고인 박근혜는 말이 없다. 옛 보좌진과 상봉하거나 지난 정부의 과오를 폭로하는 이들을 대면할 때도 예의 무심한 표정이다. 재판 말미 재판장이 발언권을 주지만 찍어낸 듯 “물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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