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7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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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전쟁 포화 아래서도 lt;br gt; 해맑은 아이들

세균탄
1999년 8월 4일, 그날 나는 독립지사 후손 김중생, 이항증 두 선생의 안내로 중국 동북지방 하얼빈 일대의 항일유적지를 답사했다. 그때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거지인 하얼빈역 플랫폼을 답사한 뒤 거기서 가까운 옛 일본영사관, 동북열사기념관 등지를 둘러봤다.
그날 우리 일행은 장춘으로 돌아오는 길에 일명 마루타부대 라고 일컬어지는 731부대로 갔다. 마루타(まるた)란 통나무를 뜻하는 일본어로 산 사람을 마치 통나무처럼 다루기 때문에 붙어진 별칭이었다.
그곳은 지난날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 731특수부대 요원들이 항일연군 포로나 몽고인, 러시아인 등을 생체 실험도구로 썼던 악명 높은 부대가 있던 곳으로, 땅 위의 지옥 과 같았다.
731부대원들은 부대장인 이시이 시로우(石井四郞)의 이름을 딴 이시이식 배양기 4500개를 갖췄다. 그들은 수만 마리의 실험용 쥐를 기르며 각종 병균이나 진드기, 벼룩 등 해충들을 번식시키며 세균탄을 개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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