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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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s ago

고양이 전성시대 꼭 lt;br gt; 필요한 단계별 고양이책

미미. 내 새로운 가족 이름이다. 8월 장대비가 퍼붓던 밤, 밖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며칠 후 우리집 주차장에서 새끼와 어른의 중간 크기인 고양이 한 마리를 만났다. 귀엽고 안쓰러웠다. 그날부터 주차장에 고양이 밥과 물을 가져다 놓았다. 혹여 누가 볼세라 소심한 마음에 오후 10시 이후에 밥그릇을 놓아주고 증거를 없애기 위해 아침 일찍 빈 그릇을 치웠다.
몇 번인가, 주차장을 어슬렁거리는 그 고양이와 눈이 마주치기도 했다. 잔뜩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는 고양이에게 어디선가 주워들은 대로 천천히 눈을 깜박이며 안심하라는 인사를 보냈다. 그렇게 일주일 쯤 도둑밥 을 주었을 때 동네에 작은 소동이 벌어졌다. 나 말고도 고양이를 챙기던 사람이 또 있었나보다. 길가에서 그 고양이에게 간식거리를 주던 할머니와 이를 말리는 또 다른 할머니가 말싸움을 한 것이다. 고양이가 불쌍하지도 않느냐 고 할머니가 항변하자, 반대쪽 할머니도 이에 질세라 화단을 파헤쳐 똥을 싸놓는 데다 울음소리 때문에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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