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7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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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도시바 인수 실패한 WD, 주력제품 부품 확보 비상

도시바 메모리 매각이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 연합으로 결정되면서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웨스턴디지털(WD)의 입지가 좁아지는 형국이다. WD는 주력 제품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반도체(낸드플래시)를 도시바와 공동투자한 일본 요카이치 공장에서 수급했으나 한.미.일 연합에 도시바 메모리가 넘어가면서 안정적인 부품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현재 낸드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독주가 지속되고 있다. 삼성의 시장점유율은 지난 2.4분기 기준 35.6%로 도시바(2위 17.5%)와 WD(3위 17.5%)를 합친 것보다 높다. SK하이닉스는 4위 마이크론(12.9%)에 이어 5위(9.9%) 수준이다. 인수합병(M A)이 아닌 지분 투자 형식이지만 진영 대결로 시장을 본다면, 이번 매각 성사 시 SK.도시바 동맹의 점유율은 27.4%로 수직 상승한다. 삼성과의 격차를 8.2%포인트까지 좁혀 확실한 2위 자리를 굳히게 된다. 현재 도시바를 바짝 뒤쫓던 WD는 3위권으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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