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8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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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fingtonpost
24 days ago

8년차 공고 교사가 도제 사업 스트레스로 목숨을 끊다


지난 8일 숨진 강원 지역 ㄱ공고 정아무개 교사가 자신의 카카오톡에 남긴 메시지. 유족들은 정씨가 자살한 것은 이 학교 교장이 과도하게 업무를 시켰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유족 제공

“편해지고 싶다. 전국에 도제사업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정부의 실적을 위해 학교에서 왜 이 사업을 하는지 모르겠다.”(정아무개 교사 카카오톡 메시지)

학생들 직업 교육을 위한 기업 유치 업무를 맡던 8년 경력의 젊은 교사(40)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족은 “과도한 기업유치 경쟁에 내몰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육부가 기업에서 실습교육을 받는 도제학교 수를 급격히 늘렸고, 이 과정에서 학교들간 기업유치 경쟁이 극심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강원 태백경찰서와 유족의 설명을 종합하면, 정씨는 지난 8일 해당 지역 한 야산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 2009년 공업 관련 교과 교사로 임용된 정씨는 지난해 3월 강원지역 ㄱ공고로 전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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