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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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s ago

울릉군, 환경미화원 머슴처럼 부리며 ‘갑질’ 논란

울릉/아시아투데이 조준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께서 최근 전 부처에 ‘갑질’ 근절 지시를 하달했지만 울릉도는 먼 나라 이야깁니다. 우리가 노조에 가입한 이유는 씻어도, 지워지지 않는 역겨운 악취보다 더 심한 울릉군의 거짓 약속과 부당한 업무 등의 갑질에 조금이나마 대응하기 위해섭니다.” 경북 울릉군 소속 환경미화원 전원이 최근 노조에 가입하고 군에 단체교섭권을 요구하는 등 단체행동에 돌입해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울릉군과 환경미화원 등에 따르면 군 소속 미화원 24명 전원이 지난 6일 민주노총 경북지역일반노동조합에 가입, 20일 조합가입에 따른 교섭요구 등을 울릉군에 요청했다. 울릉도는 연간 37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관광객들이 배출하는 쓰레기 양은 엄청나다. 이런 상황에서 울릉군 환경미화원 A씨는 과도한 업무에 시달려 왔다. 수년 전부터 새벽 3시부터 8시까지 일하고 퇴근, 오후 1시에 다시 출근해 4시까지 일해왔다. 또 오후 근무시에는 환경산림과 업무지시가 아닌 서면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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