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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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s ago

술 취한 20대, 훔친 차로 차량 들이받고 논에 빠져 전복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24일 술에 취해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김모(2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화성시 우정읍의 한 주택가에 세워져있던 정모(38)씨의 SUV차량을 훔쳐 100여m를 운전하다 인근에 주차된 차량 4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정씨의 차량은 문이 잠기지 않은 상태였으며, 스마트키도 차량 안에 있어 차에 탄 김씨가 직접 시동을 걸 수 있었다.

김씨는 사고 후 차량이 논으로 빠져 전복되자 인근 4층짜리 빌라 옥상으로 도주한뒤 뛰어내리겠다 며 경찰과 대치하다 30여분만에 붙잡혔다.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로 측정됐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회사 사람들과 아침 7시까지 회식을 하면서 술을 많이 마셨다.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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