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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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최순호 감독 선제실점이 오히려 주도권에 도움됐다

선제실점이 오히려 경기를 주도하는데 도움이 됐다. 최순호 포항 감독의 평가다. 서울과 포항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에서 1대1로 비겼다. 포항은 승점 38점으로 아직 경기를 하지 않은 강원(승점 41)과의 승점차를 3점으로 줄였다. 최 감독은 중요한 경기였다. 우리나 서울 모두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선수들에게 선제골 후 승률이 높으니까 득점하고 실점하지 않는 것에 초점 맞춰달라고 했는데 아쉬웠다. 오늘 경기는 선제 실점이 주도권을 잡는 기회가 됐다. 과정이 있어야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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