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3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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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뜨거운 현장 2題] “음란 축제 못 보겠다”… 시민들 맞불 집회


부산 최초의 퀴어축제가 23일 해운대구 구남로 문화광장에서 개최됐다. 지역 교계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건전한부산만들기시민연대는 구 해운대역 광장에서 문화행사를 갖고 음란문화 확산 저지에 나섰다.

허가도 받지 않은 음란행사

이날 동성애자들은 구청 허가도 받지 않고 대형 무대와 부스 45개를 설치했다. 이들은 시민의 공적 공간인 광장에서 성기 모양의 과자와 여성 자위법 책자, 성행위 그림엽서 등을 판매하고 후원금을 받았다.

동성애자에이즈예방센터 ‘아이샵’은 콘돔을 무료로 배포했으며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는 청소년에게 피임 도구를 소개했다. 정의당과 녹색당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겠다며 당원 가입 신청서를 받았다.

동성애자들은 행사 후 2.8㎞를 행진하며 침묵시위 하는 시민들을 향해 “너희들이 X랄 하니까 경찰이 고생한다” “우리가 소수로 보이느냐”며 야유를 보냈다. 이들은 ‘자유한국당 해체’ ‘신고리 5, 6호기 백지화’ 등의 정치적 구호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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