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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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s ago

[미션 인 재팬] 교회건축 30년 숙원, 한국인 목사가 풀었다


예배당 지으려고 30년을 준비했다. 새로 온 외국인 목사는 ‘이제 교회를 짓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성도들은 ‘왜 하필 지금인가’ ‘빚을 낼 수는 없다’며 망설였다. 그때 90세 노부인이 전 재산을 내놓으며 교회 건축의 마중물이 됐다. 개신교인 비율 0.44%에 불과한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었다.

일본 중부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시미즈구 시미즈세이쇼(淸水聖書) 교회 이야기다. 담임목사는 한국인 한재국(61) 목사다. 교회는 지난 18일 헌당예배를 드리고 일본과 세계를 향해 선교 사명을 다하자고 결단했다. 시미즈는 도쿄에서 서쪽으로 150㎞ 정도 떨어져 있는 해안가 마을로 후지산이 손에 잡힐 듯 보인다.

시미즈세이쇼 교회는 일본동맹기독교단 소속으로 1951년 미국 선교사에 의해 창립됐다. 교회는 30년 전 마을 사거리에 495㎡(150평) 부지를 구입했다. 하지만 삽은 뜨지 못했다. 그러다 5년 전 한 목사가 부임했다. 첫 한국인 담임이었다. 전임자인 호츠키 노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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