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8 Dec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asiatoday
3 months ago

[기자의눈] 다시 불거진 마트 의무휴업일… 누구를 위한 규제인가

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제’가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2012년 정부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월 2회 의무휴업일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을 두는 등 정책을 펼쳤지만 5년이 흐른 지금 그 누구도 혜택을 본 이가 없이 ‘규제를 위한 규제’로만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문제제기는 최근 ‘의무휴업제’의 수혜자로 알려진 중소자영업자들이 정반대 입장을 표하면서 더욱 불거졌다. 이들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제를 시행한 이후 골목상권을 전혀 살아나지 않고 소비자 불편만 커졌다고 지적하며 대형마트의 의무휴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실증적 자료도 곳곳에서 제시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 일평균 매출액이 2012년 4755만원에서 2015년 4812만원 수준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사실상 줄어든 셈이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가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농축수산업.. 더보기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기자의눈

 | 

불거진

 | 

의무휴업일…

 | 

누구를

 | 
Most Popular (6 hours)

행복한 백로

- imaeil.com

Most Popular (24 hours)

행복한 백로

- imaeil.com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