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7 Dec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3 months ago

미국·유럽서 고위험 ‘레버리지론’ 급증···제2의 ‘토이저러스’ 사태 우려




금융기관이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에 자금을 대여해주고 높은 이자를 받는 ‘레버리지론’이 최근 미국·유럽에서 급증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버리지론의 급증세는 경기 과열의 징후로 받아들여진다. 기업의 부도율이 아직까지 낮고 글로벌 경제 성장세도 양호한 수준이지만 경기가 고점을 찍고 하강할 경우 레버리지론이 급융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S P글로벌 마켓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미국 시장의 레버리지론 규모는 4865억 달러(약 550조원)로 전년 동월 대비 1677억 달러(약 53%)나 증가했다.

미국의 레버리지론 규모는 역대 최대였던 2007년(5340억 달러) 수준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유럽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럽 시장에서 레버리지론 규모는 지난해 9월 487억 달러에서 올해 876억 달러로 80% 가까이 늘었다.

레버리지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미국·유럽서

 | 

고위험

 | 

레버리지론

 | 

급증···제2의

 | 

토이저러스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