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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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s ago

김영우 총신대 총장 불구속 기소, ‘총장 퇴진운동’ 불씨 재점화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박철웅)가 22일 김영우 총신대 총장(68)을 배임증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의 기소가 이뤄진 건 지난해 9월 20일 박무용(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직전 총회장) 목사가 김 총장을 고소한 이후 1년여 만이다.

김 총장은 지난해 9월 예장합동 제101회 총회를 앞두고 당시 총회장이었던 박 목사에게 2000만원을 건넸고 박 목사는 이 돈을 바로 돌려준 뒤 김 총장을 고소했다. 검찰은 당시 목사부총회장에 입후보한 김 총장이 후보 선정과정에서 이중직(총신대 총장직과 서천읍교회 당회장을 겸직)으로 자격시비가 일자 청탁의 의미로 박 목사에게 금품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총장은 줄곧 해당 의혹을 부인해왔다. 지난해 10월엔 입장문을 발표하고 “배임증재로 매도당하고 있다”며 “배임증재가 사법적으로 성립되면 총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입장문 발표 후 논란이 확산되면서 총신대 교수협의회가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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