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8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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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독립 투표 강행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KRG)가 이라크 정부와 주변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25일(현지시간) 분리·독립 찬반 주민투표를 강행했다. 재외 유권자 투표가 23일 사흘 일정으로 이미 시작됐고 이번 투표의 유권자는 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앞서 자치의회와 자치지역의 3대 정파인 쿠르드민주당과 쿠르드애국동맹, 쿠르드이슬람동맹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25일 투표가 실시될 것임을 밝혔다. 마수드 바르자니 KRG 수반도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뜻을 알리기 위해 투표하는 길로 간다”면서 “독립만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바르자니 수반은 이어 “우리는 과거 바그다드(이라크 중앙정부)와 협력 관계에서 실패한 경험을 반복하지 않겠다”면서 “주민투표 이후 긴 협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KRG는 주민투표에서 찬성표가 과반을 넘어서도 바로 분리·독립을 선언하지는 않겠다는 계획이다.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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