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4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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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역사카툰] 엄마 사랑 영조를 웃게 한 나무꾼의 무식함


# 출신 콤플렉스에 시달렸던 영조
조선 21대 임금인 영조는 침방 궁녀의 아들로 태어난 이유로 여러 사대부들에게 놀림을 받았다고 한다. 영조 임금이 왕자 시절 무시당하여 서러워 했던 일화는 실록에도 실려 있다.
영조실록 36권, 영조 9년 11월 7일 갑신 2번째기사
나는 번저(藩邸: 창의궁)에서 입승(入承: 왕에게 아들이 없어, 대신하여 왕위에 오름)하여 궁중(宮中)에서 생장(生長)하였으므로 일찍이 예(禮)를 읽지 못하였고, 다만 조종조(祖宗朝)의 예법(禮法)을 따랐을 뿐이다.
일찍이 경자년 대상(大喪) 뒤에 전도(前導:앞에서 인도하는 하인들) 없이 대궐로 가다가 길에서 대신(大臣)을 만났는데,앞에 있으면서 끝내 길을 비키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뒤따라 가지 않으려고 피하여 다른 길로 갔었다.
내가 왕자인데도 오히려 이와 같았다.
돌아보건대 지금 나라에 저사(儲嗣: 왕위를 이을 왕자)가 없고 종실(宗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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