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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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사라지는 공씨책방... 박원순 시장님, 고민이 필요합니다

서울시는 공씨책방 처럼 마을 한곳에서 오랫동안 뿌리를 내려서 사람들을 맞이하고, 이야기꽃이 피도록 북돋운 곳에 서울미래유산 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비록 작은 간판 하나 붙이는 일 말고는 달리 도와주거나 더 보람을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헌책방을 비롯한 이발소나 숱한 작은 가게가 그냥 개인사업자가 아닌 마을을 이루는 작은 밑뿌리요, 밑바탕이자 밑틀이라는 대목을 인정한 것이라 봅니다.  행정은 이제 두 걸음을 내디딜 때이지 싶습니다. 한 걸음만 뗀 채 너무 오래 있거든요. 그리고 책방이 깃든 마을을 드나들거나 그 마을에서 살아가는 분들도 새롭게 한 걸음을 내디딜 때라고 생각해요.
책방은 바로 오늘 문화유산
서울시 행정을 맡은 분은 헌책방뿐 아니라 마을에 있는 작은 책방이 모두 오늘 문화유산이라는 대목을 헤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날(미래) 에 문화유산이 되기도 하겠지만, 앞날에 앞서 바로 오늘 문화유산이지요. 오늘 이곳에서 문화유산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길이 문화유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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