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6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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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리용호 북한 외무상 미국이 먼저 선전포고, 자위적 대응할 것

아시아투데이 김종원 기자 =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25일 오전 10시 49분께(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에 또 다시 우리 (북한) 지도부에 대해 끝내 선전 포고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외무상은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했기 때문에 명백한 선전포고도 된다”면서 “미국이 먼저 우리에게 선전 포고를 했다는 것을 (전 세계는)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외무상은 “미국이 선전 포고를 한 이상 미국의 전략 폭격기들이 북한 영공을 넘어서지 않아도 모든 자위적 대응 권리를 보유(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무상은 “누가 더 오래 가는 것은 그 때 가면 알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리 외무상은 이날 귀국길에 앞서 뉴욕 숙소인 밀레니엄힐튼 유엔플라자 호텔에서 간략한 입장을 발표했다. 리 외무상은 지난 23일 밤 ‘죽음의 백조’인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가 F-15C 전투기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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