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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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북한 리용호 미국이 선전포고했다 주장…상당히 정제된 발언 왜?

아시아투데이 최태범 기자 =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은 북한이 최근 해왔던 ‘말폭탄’ 수준에 비하면 상당히 정제된 문장이 사용됐다. 이는 ‘미국이 먼저 북한에 선전포고를 했다’는 이번 성명의 핵심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불량국가는 북한이 아닌 미국’이라는 점을 국제사회에 호소하기 위한 외교적인 전략이 담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이날 성명에서 “지난 며칠 동안 알다시피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말싸움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했다”며 “그러나 트럼프는 지난 주말에 또다시 우리 지도부에 대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공언함으로써 끝내 선전포고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한 말이기 때문에 이것은 명백한 선전포고”라며 “지금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모든 회원국 대표단을 포함해 전 세계는 이번에 미국이 먼저 우리에게 선전포고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엔헌장은 개별국의 자위권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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