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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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서해순씨, 딸 죽음 함구한 이유가 “경황 없어서”



고(故) 김광석씨 부인 서해순씨가 딸 서연씨의 10년 전 죽음을 함구한 이유에 대해 “경황이 없었다”고 말했다. 25일 밤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의 질문을 받고 이렇게 말했다. 김씨와 서연씨의 ‘타살설’을 해명하기 위해 공개석상으로 나타난 서씨는 대부분의 의혹에 “경황이 없었다”는 취지로 답해 의혹을 키웠다.

서씨는 손 앵커와 인터뷰에서 2007년 12월 23일 경기도 수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숨진 서연씨의 생전과 사후 상황을 말했다. 그는 “(서연씨가) 자다가 갑자기 물을 달라고 하면서 쓰러졌다. 병원에 데려갔다. 사망이라고 했다. 놀라고 황당했다. 아버지가 (그해) 4월에 돌아가시면서 형제들과 사이도 좋지 않았다. 소송도 끝나지 않아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적으로 힘들 때였다. 애가 죽은 사실을 알리는 게 겁도 났고, 기회가 되면 알리려 했지만 (자신과 비슷한 상황의) 장애아동 엄마들에게 전화해 어떡하겠는가. 방학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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