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8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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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일사일언] 100년전 다국어 쓰던 시절

무지갯빛 트로츠키 라는 만화를 최근 봤다. 작가는 야스히코 요시카즈(安彦良和), 오리지널 건담 의 원작자다. 만주국과 중·러·일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동북항일연군에서 활동한 조선인의 투쟁도 일부 담겨있다. 작가는 소위 오족협화(五族協和)니 관동군이니 하는 일본의 역사적 만용 들에 대해 사실적으로 그리면서도 비판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흥미로운 것은 그 시기 인물들의 민족 다양성과 에너지이다. 만주족, 몽골인, 조선인, 일본인, 중국인에 러시아인까지 등장하는 통에 만화 전편에 다국어가 등장한다. 러시아 국적의 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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