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9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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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더 나은 미래] 10년 동안 키워낸 꿈나무 은메달도 따고 국가대표도 됐어요

와, 닭장 한번 크다야! 저게 뭔 닭장이냐? 내가 보기엔 꿩 사육장이구먼. 전남 완도의 열일곱 살 고등학생 최경주는 어느 날 언덕 위에 새로 생긴 그물 천막 안에 있었다. 입학 첫날 운동부에 선발돼 바로 그 꿩 사육장 에 들어간 것이다. 아따, 이것이 바로 골프공이여. 이렇게 채를 들었다가 탁 놓음서 공을 치면 돼야. 선생님의 시범을 따라 골프채를 잡은 최경주는 그물 너머 공동묘지까지 공을 날려버렸다. 30년 전 그렇게 골프와 처음 만난 최경주(47)는 이제 미 PGA 8승의 전설이 됐다. 골프채를 살 돈조차 없었던 그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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